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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남양도서관

화성시 남양도서관에서 책과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을 열어드립니다.

OPEN LIBRARY 열린공간

이전 달 2018년 8월 다음 달
추천도서 정보
어떻게든 살고는 있습니다만 도서명 어떻게든 살고는 있습니다만
저자 신인지
출판사 시드앤피드
페이지 320
간략소개 인생에는 무언가가 되어 있는 시간보다, 무언가가 되려고 애써야 하는 시간이 훨씬 길다. 이 책을 쓴 두 자매 저자 신인지, 신인선은 고시생, 취준생, 사회초년생이라는 고단한 시간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함께 보냈다. 힘겨운 순간마다 주저앉기보다는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가치를 하나씩 찾아갔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달력의 숫자에 새로운 의미를 붙여 그림을 그리고 글을 적어간 기록들이 모여 ‘청춘 카렌다’가 되었다. 이 책은 청춘의 네 가지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낭만 속의 ‘청춘’이 아니라, ‘단단한 취업문에 좌절’한 취준생의 청춘, ‘야박한 월셋날에 휘청’하는 자취생의 청춘, ‘무거운 책가방을 짊어진’ 고시생의 청춘, ‘막막한 세상 속에 던져진’ 사회 초년생의 지금, 여기의 진짜 청춘 말이다.
추천도서 정보
(너도 나도 상처받지 않는) 적당한 거리 도서명 (너도 나도 상처받지 않는) 적당한 거리
저자 김소원
출판사 카시오페아
페이지 248
간략소개 세상은 더 편리해지고 긴밀해졌는데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SNS상에 수많은 친구가 있지만 정작 마음을 터놓을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누군가와 만날 약속을 잡으려다가도 관계 속에서의 피곤함 때문에 ‘혼족’을 자처하기도 한다. 모든 것이 풍족해졌음에도 현대인들의 마음은 빈 깡통처럼 공허할 뿐이다. 혼자 있어도 편안하고 같이 있어도 즐거운 관계는 과연 가능한 것일까? 이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적당한 거리’다. 『적당한 거리』는 삶과 관계, 감정에 서툰 당신에게 적당한 거리를 조절하는 법을 알려준다.
추천도서 정보
여우와 별 도서명 여우와 별
저자 코랄리 빅포드 스미스
출판사 사계절
페이지 64
간략소개 빅토리안 시대를 연상하게 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전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은 펭귄북스 스타 디자이너 코랄리 빅포드 스미스가 쓰고 그린 첫 책 『여우와 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실과 회복에 관한 짧지만 깊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고 겁 많은 여우가 자신의 유일한 친구 ‘별’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저자만의 패턴과 매혹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표현으로 깊은 공감과 감동을 준다.
추천도서 정보
장자,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 도서명 장자,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
저자 김경윤
출판사 사계절
페이지 240
간략소개 『장자,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는 자유롭고 당당한 장자의 철학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민주네 아파트에 경비원으로 장두루 할아버지가 왔다. 그가 아파트 화단을 텃밭으로 만들면서 아파트 안의 문제들이 하나하나 드러난다. 한편 장두루 할아버지와 친해진 민주는 부모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을 그에게 털어놓게 되는데…. 아파트 사람들의 문제와 민주의 고민을 장두루 할아버지는 어떻게 도와줄까?
추천도서 정보
그 소문 들었어? 도서명 그 소문 들었어?
저자 하야시 기린
출판사 천개의 바람
페이지 64
간략소개 『그 소문 들었어?』. 욕심 많은 금색 사자가 착한 은색 사자를 누르고 왕이 되기 위해 거짓 소문을 낸다. 동물들은 생각도 않고 금색 사자의 말을 이쪽저쪽 옮기고, 그렇게 은색 사자는 누명을 쓰게 된다.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점점 부풀려지고. 결국, 금색 사자의 꾀에 넘어간 나라는 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추천도서 정보
인증샷 전쟁 도서명 인증샷 전쟁
저자 임지형
출판사 꿈꾸는 초승달
페이지 128
간략소개 『인증샷 전쟁』의 등장인물들은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하나씩 겪고 있습니다. 연일 방송에서 떠들어 대는 이슈도 있고, 아직은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요. 작품 속 인물들은 본인이 처한 상황 속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대처합니다.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하면서 읽는 것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작가는 사회의 시선이 필요한 각각의 소재를 억지스럽지 않게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잘 녹여 냈습니다. 개연성 있는 자연스러운 현실 묘사와 실제로 있을 법한 인물들이 이야기의 몰입감을 더하지요. 이야기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천진하게 풀어 내고 있지만 그 속에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주제는 결코 가볍거나 만만하지 않습니다.
추천도서 정보
용감한 맥스 도서명 용감한 맥스
저자 에드 비어
출판사 키즈엠
페이지 40
간략소개 『용감한 맥스』는 생쥐의 생김새를 알지 못하는 고양이 맥스가 생쥐를 찾아다니는 이야기예요. 맥스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어요. 하지만 모두 맥스가 찾는 생쥐는 아니었지요. 친구들은 맥스에게 생쥐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었어요. 덕분에 맥스는 생쥐가 있는 곳에 점점 더 다가갈 수 있었어요. 드디어 마주친 맥스와 생쥐! 맥스는 생쥐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맥스를 만난 생쥐는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생쥐를 쫓는 맥스를 따라가 보아요.
추천도서 정보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도서명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저자 허은미
출판사 여유당
페이지 36
간략소개 화가 나면 얼굴이 불곰처럼 빨개지고 아침마다 집안을 들었다 놨다 하는 엄마는 별명이 불곰이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소리치는 불곰에게 쫓겨 등교한 나는 ‘우리 가족’이란 제목으로 동시를 짓는다. 아빠, 동생, 순덕이(고양이)가 좋은 이유는 척척 쓰지만 “엄마는 왜 좋은지 모르겠다.”고 시를 맺은 나는 그때부터 엄마가 좋은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동생한테도 아빠한테도 엄마가 좋은 이유를 묻는데, 아빠는 엄마가 진짜 불곰이라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는 말도 안 된다고 반박하지만, “사슴처럼 여릿여릿한 아빠가 무시무시한 불곰한테 잡혀가는 모습이 자꾸자꾸” 떠오른다. 엄마는 진짜 불곰일까? 그래서 아침마다 그토록 으르렁대는 걸까? 정말 해가 뜨면 거죽을 벗고 사람이 되는 걸까? 불곰 같은 엄마가 좋은 이유를 찾는 아이가 본 진실은 무엇일까? 아이의 눈과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뭉클한 공감과 위로가 햇살처럼 퍼져 나가고 나의 엄마 이야기를 듣고 싶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