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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진안도서관

화성시 동탄중앙이음터도서관에서 책과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을 열어드립니다.

OPEN LIBRARY 열린공간

이전 달 2019년 9월 다음 달
추천도서 정보
[성인] 방구석 미술관 도서명 [성인] 방구석 미술관
저자 조원재
출판사 블랙피쉬
페이지 344
간략소개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2016년부터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기획·진행하고 있는 조원재가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을 수 있도록 우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한 인간으로서의 예술가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필치와 전매특허 스토리텔링을 고스란히 담아 더없이 친근하고 인간적인 미술계 거장들의 반전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추천도서 정보
[성인] 진이, 지니 도서명 [성인] 진이, 지니
저자 정유정
출판사 은행나무
페이지 388
간략소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직후 보노보 ‘지니’와 하나가 되어버린 사육사 진이는 찰나의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된 청년 백수 민주와 거래를 하고, 상황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야기는 가장 절박한 상황 앞에서 성장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묻고, 진이(지니)와 민주의 시점을 넘나들며 시공간을 면밀하게 장악한다. 허락된 시간은 단 사흘. 과연 진이는 진짜 자신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지니에게 온전한 삶을 되돌려줄 수 있을까.
추천도서 정보
[청소년] 위저드 베이커리 도서명 [청소년] 위저드 베이커리
저자 구병모
출판사 창비
페이지 252
간략소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재혼한 아버지와 새어머니, 의붓여동생과 살게 된 소년. 새어머니와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던 소년은 여동생을 성추행했다는 누명까지 쓰게 되자 집에서 쫓기듯 뛰쳐나온다. 급한 마음에 뛰어든 동네의 빵집 '위저드 베이커리'. 언뜻 보기엔 평범한 빵집이지만, 그곳에서는 인간들의 주문에 따라 마법의 빵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소년은 그곳에 머물면서 자신의 욕망에 따라 마법의 힘을 마음대로 쓰고 싶어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목격한다. 그리고 빵을 만드는 마법사와 그를 돕는 파랑새로부터 때로는 따끔한 충고를, 때로는 따뜻한 위안을 받게 된다. 하지만 '위저드 베이커리'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 소년이 현실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추천도서 정보
[청소년] 기억 전달자 도서명 [청소년] 기억 전달자
저자 로이스 로리
출판사 비룡소
페이지 310
간략소개 모두가 잃어버린 여러 감정들을 찾아나서는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모두가 똑같은 형태의 가족을 가지고 동일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는 곳. 이곳에서는 열두 살이 되면 위원회가 직위를 정해 준다. 열두 살 기념식을 앞둔 조너스에게 내려진 직위는 '기억 보유자'. 과거의 기억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 선임 기억 보유자는 이제 기억 전달자가 되어 조너스를 훈련시키기 시작한다. 조너스는 효율적이고 평화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해 희생된 진짜 감정들을 경험하게 된다.
추천도서 정보
[아동] 화요일의 두꺼비 도서명 [아동] 화요일의 두꺼비
저자 러셀 에릭슨
출판사 햇살과나무꾼
페이지 95
간략소개 잡고 잡아먹히는 천적관계인 올빼미와 두꺼비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따뜻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그린 동물 판타지 동화. 무뚝뚝하며 친구 하나 없는 냉소적인 올빼미가 낙천적이며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두꺼비의 정성과 노력에 차츰 마음을 열어 가며, 마침내 깊은 우정을 확인하게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올빼미와 두꺼비, 사슴쥐 등 등장인물이 벌이는 기발한 행동과 절묘한 심리묘사, 판타지 동화 특유의 상상의 세계 등이 어린이들의 정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추천도서 정보
[아동] 아름다운 아이 도서명 [아동] 아름다운 아이
저자 R. J. 팔라시오
출판사 책과콩나무
페이지 480
간략소개 『아름다운 아이』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 풀먼이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일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어거스트가 안면기형이라는 자신의 장애, 얼굴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편견, 아이들의 끈질긴 괴롭힘을 불굴의 의지와 가족의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친구의 우정의 힘으로 극복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추천도서 정보
[유아] 엄마는 해녀입니다 도서명 [유아] 엄마는 해녀입니다
저자 고희영
출판사 난다
페이지 48
간략소개 매일같이 무시무시한 바다로 나가, 바닷속에서 숨 참기는 기본이고 물고기며 전복이며 미역이며 문어를 잘도 건져 올리던 엄마. 그런 엄마는 젊은 날 바다가 싫어 지긋지긋한 바다를 떠나 육지에서 미용실에 다니기도 했다. 그러나 도시 속 소음에 지쳐 몸이 아팠고 다시금 바다가 그리워 파도를 맞으러 제주로 돌아와 그렇게 해녀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엄마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더 깊은 바닷속 전복을 주우려다 그만 숨을 놓칠 뻔했지만 그런 엄마를 끌어올린 할머니의 한 마디. “바다는 절대로 인간의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단다. 바닷속에서 욕심을 부렸다간 숨을 먹게 되어 있단다. 물숨은 우리를 죽음으로 데려간단다.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하는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추천도서 정보
[유아] 솔이의 추석 이야기 도서명 [유아] 솔이의 추석 이야기
저자 이억배
출판사 길벗어린이
페이지 40
간략소개 해마다 추석이나 설날이 되면 도시는 텅 비어 버리지만, 시골은 가득 채워집니다. 도시에 살던 사람들이 자신의 고향으로 가기 때문이지요. 이 그림책은 도시에 사는 솔이네 가족이 추석을 지내기 위해 시골로 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그동안 소홀한 가족과의 사랑을 확인할 뿐 아니라, 이웃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고향의 푸근함과 정겨움을 듬뿍 느끼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