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화성시문화재단 봉담도서관

화성시 봉담도서관에서 책과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을 열어드립니다.

OPEN LIBRARY 열린공간

이전 달 2018년 10월 다음 달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도서명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저자 오찬오
출판사 블랙피쉬
페이지 288
간략소개 "우리 사회는 뜨거울 때 차갑고 차가울 때 뜨거운 게 문제"라는 통찰을 토대로 일상에 만연한 혐오와 폭력, 강박과 차별의 일상을 낱낱이 파헤치며 지금, 한국사회는 하나도 괜찮지 않다고 진단한다. 또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여성혐오, 양성평등, 노키즈존, 사회적 약자와 성 역할에 대한 편견 등 각각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이 문제들을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그리고 혐오와 폭력, 강박과 차별은 특별한 누군가가 특별한 상황에서 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사회적 분위기 안에서 자연스럽게 살다 보면 누구나 차별에 둔감한 사람이 된다고 주장하며 정면으로 질문한다.
무심하게 산다 도서명 무심하게 산다
저자 가쿠타 미쓰요
출판사 북라이프
페이지 212
간략소개 이제 마주서야 할 것은 멋진 이성이 아니라 '지금의 나'라는 것을 이야기하며 일상에 대한 세심한 관찰력을 유머 있게 그려내고 있다. 세월 앞에 달라져가는 나의 몸이 조금은 원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내 앞의 변화를 무심하게 받아들이며, 세월에 맞서기보다는 '지금의 나'와 사이좋게 지내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라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방관자 도서명 방관자
저자 제임스 프렐러
출판사 미래인
페이지 248
간략소개 방관자인가? 다음 희생양인가?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방관자’ 도덕적 딜레마를 다룬 문제작학원 폭력의 심각성을 폭로하는 책은 많았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그러한 갈등 상황에서 ‘방관자’가 된 주인공의 도덕적 딜레마 (의롭지 않은 행동을 그저 구경만 하고 있을 것인가?) 를 지극히 현실적인 시선으로 그려낸다. 또한 이를 통해 학교 폭력과 왕따의 가장 무서운 적은 ‘침묵’과 ‘방관’이라는 사실을 극적인 방식으로 일깨워준다.
오늘의 민수 도서명 오늘의 민수
저자 김혜정
출판사 문학과 지성사
페이지 212
간략소개 최근 우리 사회에서 단연 화두는 ‘세대 갈등’이다. 살아온 환경과 나이, 그에 따른 입장이 다르기에 세대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 갈등의 골이 심각할 정도로 점차 깊어지고 있음을 우려하는 곳곳의 목소리가 크다. [오늘의 민수] 는 ‘민수’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62세 철부지 노인 ‘김민수’와 일찍 철이 든 애어른 15세 ‘주민수’의 만남을 통해, 세대와 나이를 뛰어넘는 특별한 우정을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고집불통, 안하무인이지만 일에서만큼은 프로인 노인 ‘김민수’ 그리고 중2병은 남 얘기, 상냥하고 다정한 모범생 열다섯 소년 ‘주민수.’ 이들의 처음은 반세기에 가까운 나이 차만큼이나 공감대라고는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어느덧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서서히 가까워진다.
그날밤 인형의 집에서 도서명 그날밤 인형의 집에서
저자 김향이
출판사 비룡소
페이지 124
간략소개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를 통해 작가가 평생 마음에 씨앗을 품고 키워 온 '인형'과 '동화'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과감 없이 풀어냈다. 남들이 버린 인형을 곱게 새 단장하는 걸 낙으로 여기는 작가 자신을 '인형 할머니'라는 캐릭터로 탄생시킨 이번 작품은 '인형 할머니'를 만나 비로소 '가족'을 이루게 된 인형들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가 여운 있게 펼쳐진다.
소로씨, 삶엔 무엇이 있나요? 도서명 소로씨, 삶엔 무엇이 있나요?
저자 권은미
출판사 눈이깊은아이
페이지 142
간략소개 월든 숲에서 만난 소로가 들려주는 삶의 비밀스런 이야기!백인들을 피해 깊은 월든 숲에 들어온 인디언 소녀는 호수 근처에서 소로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망치를 들고 늑대처럼 생긴 소로의 무서운 얼굴에 당황하지만, 곧 함께 산책을 하고 친구가 된다. 소로는 숲에 오두막을 짓고 하루하루를 기록하며 숲의 생활에 만족감을 느낀다. 그런데 알 수 없는 그림자가 그를 계속 따라다니고, 오두막 근처엔 감시의 눈길이 떠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소로를 다급하게 찾는다. 환경과 인간, 삶에 대한 내밀한 목소리를 담고 있는 소로의 [월든]은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고 있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고유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 소로. 월든 숲에 들어가 그에게 삶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듣는다.
외톨리 꼼 도서명 외톨리 꼼
저자 이노루
출판사 책읽는곰
페이지 44
간략소개 나는 인형 가게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곰 인형. 내 친구는 누굴까? 언제쯤 날 데리러 올까? 하지만...... 오늘도 어떤 아이가 날 보고 울었어. 내가 너무 무섭게 생겼다고, 내가 자길 노려본다고. 난 너무 억울해서 화가 나. 왜 내 얼굴만 보고 날 무서워하는 거야? 새하얀 솜뭉치 같은 내 마음은 정말 보이지 않니? 저마다 생김새는 달라도 안을 들여다보면 모든 인형은 새하얀 솜뭉치를 품고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누군가를 만나면 한번 눈을 마주하고 빙긋 웃어 보자. 외로운 곰 인형에게 단 하나뿐인 친구가 생긴 것처럼 상상도 못했던 커다란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한밤의 선물 도서명 한밤의 선물
저자 홍순미
출판사 봄봄출판사
페이지 40
간략소개 빛과 어둠의 아이들 새벽, 아침, 한낮, 저녁은 시간에게 멋진 선물을 받았다. 하지만 한밤에게는 아무것도 없었다. 슬퍼하는 한밤에게 새벽, 아침, 한낮, 저녁이 다가와 자신이 가진 것을 하나씩 선물한다. 그렇게 한밤의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한밤도 친구들에게 자신의 일부분을 선물한다. 그러자 모두에게 재미있는 그림자가 생긴다.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한밤은 행복한 꿈을 꾸며 잠이 든다. 새벽, 아침, 한낮, 저녁이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마음과 가진 것이 없어도 나눌 줄 아는 한밤의 마음이 참 아름답다.이 책에는 시간과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과 나눔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은 시시각각 모습을 달리 한다. 자연은 하루 24시간, 1년 사계절 동안 계속해서 변화하고, 자신이 가진 그 아름다움을 이 세상에 나누어 준다.